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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만취 포르쉐 운전자 인도 침범해 신호등·차량 '쾅'

송고시간2021-07-0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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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3시 28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포르쉐 차량이 인도로 진입, 신호등 기둥과 주차된 싼타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경찰은 포르쉐 운전자 A(30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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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모습
사고 현장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9일 오전 3시 28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포르쉐 차량이 인도로 진입, 신호등 기둥과 주차된 싼타페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포르쉐 차량 바퀴가 튕겨 나가면서 맞은편 차도에서 달리던 K7, 벤츠 차량과도 부딪쳤다.

포르쉐를 비롯해 피해 차량 탑승자 중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르쉐 운전자 A(30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충격에 분리된 포르쉐 바퀴
사고 충격에 분리된 포르쉐 바퀴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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