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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세계 1위 바티, 윔블던 단식 결승 선착

송고시간2021-07-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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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파운드·약 549억9천만원) 결승에 선착했다.

바티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28위·독일)를 2-0(6-3 7-6<7-3>)으로 물리쳤다.

2019년 프랑스오픈 단식 우승자 바티는 이로써 이어 열리는 아리나 사발렌카(4위·벨라루스)-카롤리나 플리스코바(13위·체코) 경기 승자와 10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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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바티
애슐리 바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501만6천파운드·약 549억9천만원) 결승에 선착했다.

바티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28위·독일)를 2-0(6-3 7-6<7-3>)으로 물리쳤다.

2019년 프랑스오픈 단식 우승자 바티는 이로써 이어 열리는 아리나 사발렌카(4위·벨라루스)-카롤리나 플리스코바(13위·체코) 경기 승자와 10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바티는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단식 우승에 도전하고, 사발렌카나 플리스코바는 모두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경력이 없는 선수들이다.

1세트를 6-3으로 선취한 바티는 2세트 게임 스코어 2-5로 끌려가며 3세트까지 치를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후 연달아 3게임을 따내 5-5를 만들었고, 타이브레이크에서는 6-0으로 달아나며 1시간 26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2018년 이후 3년 만에 윔블던 단식 패권 탈환을 노린 케르버는 4강에서 이번 대회를 마치게 됐다.

바티는 이날 서브 에이스 8-0, 공격 성공 횟수 38-16 등 전체적인 경기 내용 면에서도 압도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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