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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경기필, 슈만 교향곡 연주·'댄스 포 피디' 워크숍

송고시간2021-07-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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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을 선정해 연주하는 '헤리티지 시리즈' 네 번째 무대에서 마시모 자네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슈만의 교향곡을 연주한다.

경기필은 오는 17일 오후 5시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18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슈만의 교향곡 1·2번을 선보인다.

경기필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9월 11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3·4번을 선보이면서 전곡 연주 사이클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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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중고제 적벽가 완창·코리안심포니-김상윤 '토요콘서트'

오페라 하이라이트 콘서트·송영훈-성민제 '나이트클럽 2021'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 경기필, 슈만 교향곡 1·2번 연주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음악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을 선정해 연주하는 '헤리티지 시리즈' 네 번째 무대에서 마시모 자네티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슈만의 교향곡을 연주한다.

[문화소식] 경기필, 슈만 교향곡 연주·'댄스 포 피디' 워크숍 - 1

경기필은 오는 17일 오후 5시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18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슈만의 교향곡 1·2번을 선보인다. 슈만이 밝고 희망찬 시기에 작곡한 1번 '봄', 고질적인 우울증으로 어둡고 혼란스러운 시기에 작곡한 2번을 대조해 들을 수 있다.

경기필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9월 11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3·4번을 선보이면서 전곡 연주 사이클을 마무리한다.

▲ 전문무용수지원센터, '댄스 포 피디' 워크숍 = 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이달 15일부터 파킨슨병 환자 치료를 위한 무용 프로그램 '댄스 포 피디'(Dance for PD·Parkinson's Disease) 강사양성과정 워크숍을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댄스 포 피디' 창립자 데이비드 레벤탈
'댄스 포 피디' 창립자 데이비드 레벤탈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댄스 포 피디'는 세계적 현대무용단 마크 모리스 댄스 그룹이 2001년 뉴욕 브루클린 지역의 파킨슨병 환자 지원 단체와 협업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16개국, 100개의 커뮤니티 그룹에서 활용한다.

워크숍은 1~5단계로 이뤄진다. 이달 15~18일 3단계 기초 워크숍에서는 해부학 강의, 온라인 교육 방법 및 모범사례, 질의응답 등 수업이 마련되며, '댄스 포 피디' 창립자 데이비드 레벤탈이 강사로 참여한다. 오는 9월 9~12일에는 4단계인 전문성 개발 후속 과정이 예정돼 있다.

▲ 박성환 명창, 중고제 적벽가 완창 =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박성환 명창이 이달 2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중고제(中古制) 적벽가 완창 무대를 갖는다.

[문화소식] 경기필, 슈만 교향곡 연주·'댄스 포 피디' 워크숍 - 3

중고제는 판소리 유파의 한 갈래로 동편제나 서편제가 아닌 중간에 해당한다. 담백하고 꿋꿋한 특징과 함께 은근하고 구수한 충청도 고유의 정서와 어법을 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전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서용석과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단원 윤재영이 고수를 맡고, 판소리학회 부회장인 최혜진 목원대 교수가 해설한다.

▲ 코리안심포니-김상윤 '토요콘서트' = 예술의전당과 신세계가 함께하는 '토요콘서트'의 일환으로 이달 17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클라리네티스트 김상윤의 무대가 선보인다.

왼쪽부터 지휘자 여자경,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클라리네티스트 김상윤.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지휘자 여자경,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클라리네티스트 김상윤.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을 연주한다. 여자경은 곡에 대한 해설도 맡는다.

▲ 라벨라오페라단 '오페라 하이라이트 콘서트' = 라벨라오페라단이 이달 31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정수'를 주제로 유명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는 갈라 공연 '오페라 하이라이트 콘서트'를 연다.

[문화소식] 경기필, 슈만 교향곡 연주·'댄스 포 피디' 워크숍 - 5

라벨라오페라단은 '운명의 힘', '안나 볼레나', '나비부인' 등 유명 오페라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양진모의 지휘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브릴란테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한다. 소프라노 강혜명·고민진·김연수·김효주·서지혜, 메조소프라노 신성희·여정윤, 테너 권희성·원유대·조철희, 바리톤 우경식·우범식, 베이스 양석진 등이 출연한다.

▲ 송영훈-성민제 '나이트클럽 2021' = 첼리스트 송영훈과 더블베이스 연주자 성민제가 오는 9월 15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아르헨티나 작곡가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맞아 '나이트클럽 2021' 공연을 한다.

[문화소식] 경기필, 슈만 교향곡 연주·'댄스 포 피디' 워크숍 - 6

이들은 피아졸라의 '나이트클럽 1960', '망각', '아디오스 노니노' 등을 연주한다. 베이시스트 최진배 등이 출연해 탱고의 황금기였던 1950년대 편성을 구현하면서 아르헨티나 클럽 모습으로 무대를 꾸민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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