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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택배 쉬는날' 시행…내달 14일부터 3일간

송고시간2021-07-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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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로젠,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등 국내 주요 택배사 4곳이 올해도 '택배 쉬는 날'을 시행한다.

지난해 택배업계와 고용노동부는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처음 운영하면서 매년 이같은 날을 정례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택배업계는 올해도 8월14일(토요일)을 '택배 쉬는 날'로 운영하면서 공동 선언의 취지를 존중해 대체공휴일인 8월16일(월요일)까지 포함해 택배기사들이 3일간 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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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없는 날 지정 촉구'
'택배없는 날 지정 촉구'

지난해 7월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8월 14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하라!'기자회견에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CJ대한통운, 로젠,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등 국내 주요 택배사 4곳이 올해도 '택배 쉬는 날'을 시행한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8일 이들 4개 택배사업자를 대표해 올해 '택배 쉬는 날'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택배업계와 고용노동부는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8월 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처음 운영하면서 매년 이같은 날을 정례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택배업계는 올해도 8월14일(토요일)을 '택배 쉬는 날'로 운영하면서 공동 선언의 취지를 존중해 대체공휴일인 8월16일(월요일)까지 포함해 택배기사들이 3일간 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협회는 휴일로 인한 지연 배송으로 다소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국민과 화주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4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택배사는 각사 사정에 맞게 현실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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