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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북 수해현장 방문…"피해보상에 노력" 약속

송고시간2021-07-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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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8일 전북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와 보상 절차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피해복구 종합상황실과 작업 현장을 방문했다.

송 대표는 "피해복구가 신속히 되도록 전북도와 익산시에 최선을 부탁한다"며 "구호 문제에 대해 당에서도 협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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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예정협…"새만금 국제공항, 전주∼김천 철도망 추진"

'전주 지역구' 김성주 "전북, 민주당 지지 인내력 한계 달해"

익산 수해현장 찾은 송영길 대표
익산 수해현장 찾은 송영길 대표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8일 침수 피해를 본 전북 익산시 창인동 일대 상가를 둘러보며 흙탕물에 젖은 옷과 이불류를 살펴보고 있다. 2021.7.8 doin100@yna.co.kr

(서울·익산=연합뉴스) 김동호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8일 전북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와 보상 절차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피해복구 종합상황실과 작업 현장을 방문했다.

송 대표는 물에 잠겼던 시장 일대를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얼마나 고생하셨나. 잘 챙겨보겠다"라고 격려했다.

한 이불가게 상인이 "비가 차서 15만원, 20만원 했던 이불이 이렇게 다 섞였다. 어떡하나"라고 하소연하자 송 대표는 "피해가 보상되도록 잘 하겠다"고 답했다.

송 대표는 이어 인근 농업기술원에서 전라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는 "재난지원금이 곧 집행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상인이 매출 증가를 예상하고 의류 등 물건을 많이 비치해놨는데, 침수돼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피해복구가 신속히 되도록 전북도와 익산시에 최선을 부탁한다"며 "구호 문제에 대해 당에서도 협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대표는 "전북은 한국형 뉴딜 정책 추진의 선봉으로, '전북형 뉴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새만금 개발에 속도가 붙었는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도 무리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전주∼김천 철도망이 잘 반영되지 않았는데, 용역부터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달빛철도(광주∼대구)도 제가 대통령을 뵀을 때 세게 주장해서 집어넣은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말 하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
인사말 하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8일 전북 익산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라북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7.8 doin100@yna.co.kr

전북 전주병이 지역구인 김성주 의원은 "전북이 민주당을 지지하며 애정과 기대를 유지해왔지만, 이제 인내력의 한계에 달하고 있다는 여론이 따갑다"며 "새로운 당 지도부가 전북의 묵은 현안 해결에 큰 힘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전북 부안이 고향이다. 전북 발전에 대해 당정이 가장 효율적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고, 예결위 간사인 맹성규 의원은 "다양한 지역 현안들을 내년 예산에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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