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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올림픽 도전' 한국 럭비, 26일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첫판

송고시간2021-07-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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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국내 럭비 도입 후 약 100년 만에 사상 첫 올림픽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의 공식 일정이 확정됐다.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도쿄올림픽에서 뉴질랜드, 호주, 아르헨티나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26일 오전 10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같은 날 오후 6시 호주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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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
도쿄올림픽 최종 엔트리

[대한럭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1923년 국내 럭비 도입 후 약 100년 만에 사상 첫 올림픽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의 공식 일정이 확정됐다.

서천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도쿄올림픽에서 뉴질랜드, 호주, 아르헨티나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26일 오전 10시 뉴질랜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같은 날 오후 6시 호주와 맞붙는다.

다음 날인 27일 오전 10시에 아르헨티나와의 대결을 끝으로 조별리그를 마친다.

조별리그를 마친 후 27일 오후부터 순위결정전부터 결승까지 경기가 이어진다.

최종 엔트리 13명에는 박완용, 김광민, 김남욱, 김현수, 최성덕, 이성배, 이진규, 장성민, 장용흥, 장정민, 정연식, 안드레 진 코퀴야드(한국명 김진), 한건규가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지난 6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오는 20일까지 2주간 최종 담금질을 한 뒤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현지로 출국한다.

모든 경기는 4만8천명 수용 규모의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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