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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계류선박 침몰 잇따라…목포해경, 육지로 인양

송고시간2021-07-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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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선착장에 계류된 선박 침몰·침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안전 관리에 나섰다.

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9분께 신안군 안좌도 구대 선착장에 계류된 2.12t급 선박 A호가 돌풍과 집중호우로 침몰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장마철 폭우로 인해 선박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선박 소유자는 기상 악화 시 선착장 내 정박 선박을 수시로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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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침수된 선박
폭우로 침수된 선박

[목포해경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폭우가 내린 선착장에 계류된 선박 침몰·침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안전 관리에 나섰다.

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9분께 신안군 안좌도 구대 선착장에 계류된 2.12t급 선박 A호가 돌풍과 집중호우로 침몰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간조 시간대에 맞춰 배수펌프를 이용해 배수 작업을 하고 선체에 부력부이를 설치했다.

이어 방파제에 A호를 안전하게 고정한 후 8일 오전 크레인을 이용, 육상으로 인양 조치했다.

앞서 7일 오전에도 목포시 북항 부두에 계류된 0.96t급 선박 B호가 폭우로 침수됐다.

해경 등이 나서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장마철 폭우로 인해 선박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선박 소유자는 기상 악화 시 선착장 내 정박 선박을 수시로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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