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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9월 5~11일 여수음악제…정명훈·금난새 참여

송고시간2021-07-0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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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은 오는 9월 5~11일 전남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및 일원에서 제5회 여수음악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휘자 정명훈과 금난새, 피아니스트 임윤찬,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등이 참여한다.

정명훈은 첫날인 5일 특별공연 포디엄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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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여수음악제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제5회 여수음악제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왼쪽부터 박용하 여수음악제 추진위원장, 권오봉 여수시장, 박정옥 KBS교향악단 사장. [KBS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KBS교향악단은 오는 9월 5~11일 전남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및 일원에서 제5회 여수음악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휘자 정명훈과 금난새, 피아니스트 임윤찬,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등이 참여한다.

정명훈은 첫날인 5일 특별공연 포디엄에 오른다. KBS교향악단은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과 라벨이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협연한다.

금난새는 10일 메인 공연에서 셰드린이 편곡한 '카르멘 조곡'과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 '죽음의 무도',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등을 지휘한다.

특히 이 공연에서는 음악학교 학생(여수 거주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으로 선발된 20여 명의 클래식 꿈나무들이 KBS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카르멘 조곡'을 선보인다.

한편 KBS교향악단과 여수시, 여수음악제 추진위원회는 전날에는 여수시청에서 제5회 여수음악제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BS교향악단은 조만간 제5회 여수음악제 음악감독 선임도 발표할 예정이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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