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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뒤 태양광시설 석축 무너져…농경지 피해

송고시간2021-07-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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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가 내린 뒤 전남 강진군 한 태양광발전소 주변에서 대형 석축이 무너져 농경지로 토사가 밀려들었다.

8일 강진군 등에 따르면 지난 6∼7일 오전 강진군 군동면 석동마을 한 야산 경사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주변에서 높이 2m, 길이 20m가량의 석축과 철책이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농경지로 토사와 석축 잔해가 밀려들어 벼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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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 석축 붕괴 현장
태양광발전소 석축 붕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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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집중호우가 내린 뒤 전남 강진군 한 태양광발전소 주변에서 대형 석축이 무너져 농경지로 토사가 밀려들었다.

8일 강진군 등에 따르면 지난 6∼7일 오전 강진군 군동면 석동마을 한 야산 경사지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 주변에서 높이 2m, 길이 20m가량의 석축과 철책이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농경지로 토사와 석축 잔해가 밀려들어 벼를 덮쳤다.

강진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추가 피해 가능성 등을 파악 중이며 인근의 다른 경사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들의 안전을 점검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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