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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한 원도심 되살린다"…전주 태평·다가지역 도시재생 추진

송고시간2021-07-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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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원도심인 태평·다가지역 도시 재생 공모에 도전한다고 8일 밝혔다.

과거 산업·교육·행정기관이 모여 있었던 태평·다가지역은 도시 팽창으로 이들 기관 대부분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급속히 쇠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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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공모 예정지
도시재생 공모 예정지

[전주시 제공]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원도심인 태평·다가지역 도시 재생 공모에 도전한다고 8일 밝혔다.

과거 산업·교육·행정기관이 모여 있었던 태평·다가지역은 도시 팽창으로 이들 기관 대부분이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급속히 쇠락했다.

시는 2019년부터 이들 지역을 도시 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 및 전문가 컨설팅을 받는 등 다양한 재생 방법을 고민해 왔다.

구체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공유경제, 주거지 재생, 신규 창업 지원 등이 방안으로 제시됐다.

시는 오는 10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도시 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응모해 그간 마련한 계획을 평가받을 방침이다.

정상택 시 사회연대지원단장은 "노후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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