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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등 4개 기관, 온실가스 관측 공동연구 업무협약

송고시간2021-07-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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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모니터링 분야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9일 서울대 글로컬홀에서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4개 기관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국가 규모의 온실가스 공동 관측 및 통합 운영에 대한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온실가스 관측 공동연구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며 "국내 대표 연구기관들의 온실가스 분야에 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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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과학원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모니터링 분야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9일 서울대 글로컬홀에서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의 온실가스 관측·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도시 대기 배출원 및 산림 흡수원에서의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산정하고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의 실태를 파악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4개 기관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국가 규모의 온실가스 공동 관측 및 통합 운영에 대한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

협약 분야는 온실가스 관측 운영 및 강화, 온실가스 측정자료의 신뢰성 향상, 기후변화에 의한 환경오염 취약성 평가 및 자연생태기반 적응방안 등이다.

4개 기관은 온실가스 관측 연구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통합운영 체계를 구축해 도시 대기, 온실가스 흡수원 및 배출원 관측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온실가스 관측 공동연구의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며 "국내 대표 연구기관들의 온실가스 분야에 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구 결과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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