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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258명 확진…수도권 244명-비수도권 14명

송고시간2021-07-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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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58명이다.

수도권에서 244명, 비수도권에서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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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994명의 24.5%…어제 7만8천708건 검사

신규확진 1천275명,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
신규확진 1천275명, 코로나19 사태 후 '최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근 삼성역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275명 늘어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7.8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58명이다.

수도권에서 244명, 비수도권에서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244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1천227명)의 19.9%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994명과 비교하면 24.5%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9천866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7만8천708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b0uiQdjXu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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