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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흐리고 밤까지 최고 40㎜ 비 예보

송고시간2021-07-0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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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8일에도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적은 비로도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침수와 산사태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부산에서는 최고 166.5㎜의 장대비가 내렸고, 시간당 최고 60㎜의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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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 부산 오륙도
흐린 날씨 부산 오륙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은 8일에도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적은 비로도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침수와 산사태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부산에서는 최고 166.5㎜의 장대비가 내렸고, 시간당 최고 60㎜의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주택 일부가 붕괴하거나 토사가 흘러내려 도로를 막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또 사하구에서는 70대 남성이 하천에 휩쓸렸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왔다.

호우경보는 전날 오후 10시를 기해 해제됐다.

8일 기온은 오전 6시 23.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 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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