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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장맛비 소강…무더위에 소나기

송고시간2021-07-08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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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연일 이어지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에 의한 비는 이날 낮 광주와 전남 내륙에서 대부분 그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장맛비가 잠시 그치면 토요일인 10일까지 대체로 흐리고 소나기가 오겠다"며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적은 비로도 큰 피해가 우려되니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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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내리는 광주 도심
장맛비 내리는 광주 도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연일 이어지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겠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에 의한 비는 이날 낮 광주와 전남 내륙에서 대부분 그치겠다.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밤까지 비가 오겠다.

이날 광주와 전남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낮 기온은 오는 10일까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습도가 높아 대부분 지역에서 후텁지근하겠다.

장맛비가 그치고 나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장맛비가 잠시 그치면 토요일인 10일까지 대체로 흐리고 소나기가 오겠다"며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적은 비로도 큰 피해가 우려되니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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