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오후 9시까지 서울 536명 확진…이틀째 500명대

송고시간2021-07-07 21:28

beta

수요일인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3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7일에는 오후 9시까지 잠정치가 전날보다 줄긴 했지만, 이미 500명을 훌쩍 넘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3천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야간 선별진료소 기나긴 대기줄
야간 선별진료소 기나긴 대기줄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10명이다. 2021.7.7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수요일인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3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6일) 568명보다는 32명 적지만, 지난주 수요일(6월 30일) 323명보다는 213명이나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6일 583명, 지난달 30일 333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말 '3차 대유행' 이후 감소해 올해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대체로 100명대에 머물렀으나, 이후 다시 늘어 지난달 말부터 폭증세를 보인다.

특히 전날에는 583명까지 치솟아 작년 초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7일에는 오후 9시까지 잠정치가 전날보다 줄긴 했지만, 이미 500명을 훌쩍 넘었다. 4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양상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3천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min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