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현대포멕스, LED 방송조명 수출…UEFA 유로2020 방송콘텐츠 제작

송고시간2021-07-08 10:00

beta

영상장비 수출기업인 현대포멕스는 자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인 UEFA 유로2020에서 방송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한 조명은 UEFA 유로2020 현장에서 전 세계로 송출되는 주요 선수 및 감독, 관계자와 방송사 인터뷰를 비롯해 각 팀을 위한 프로모션 영상 제작에 사용되고 있다.

유재균 대표는 "UEFA 유로2020 현장에서 포멕스 LED 조명으로 제작한 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토종 기술로 국위를 선양하고 더 많은 세계인이 포멕스 조명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공략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현대포멕스, LED 방송조명 수출…UEFA 유로2020 방송콘텐츠 제작 - 1

▲ 영상장비 수출기업인 현대포멕스는 자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인 UEFA 유로2020에서 방송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유로2020은 UEFA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하는 대회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12일 열린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오는 11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포멕스는 지난 4월 9일 LED 방송조명 플렉시블(Flexible) LED와 롤라이트를 영국에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조명은 UEFA 유로2020 현장에서 전 세계로 송출되는 주요 선수 및 감독, 관계자와 방송사 인터뷰를 비롯해 각 팀을 위한 프로모션 영상 제작에 사용되고 있다.

포멕스의 플렉시블 LED와 롤라이트는 각 2015년과 2017년 유럽 방송장비전시회인 IBC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플렉시블 LED는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기동력을 지녔고 방수기능을 갖췄으며 자유자재로 변형될 수 있어 장소와 날씨와 관계없이 높은 품질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아울러 롤라이트는 기존 LED 패널의 단점을 보완한 지능형 전자섬유 소재 방송조명으로 각종 색 옵션과 높은 색 순도를 유지해 스포츠 관련 콘텐츠 제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유재균 대표는 "UEFA 유로2020 현장에서 포멕스 LED 조명으로 제작한 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토종 기술로 국위를 선양하고 더 많은 세계인이 포멕스 조명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공략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