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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노르웨이 등 4개국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 설립 추진

송고시간2021-07-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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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본부를 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인도·노르웨이·이란·싱가포르 4개국이 해외 위원회인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NMC) 설립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29일 NMC 설립 신청서를 제출한 인도는 5월 29일 WMC 이사회를 통과했고, 이달 중 서면으로 열리는 WMC 임시총회에서 최종 승인이 이뤄질 전망이다.

WMC 관계자는 "NMC 추가설립으로 무예·스포츠 분야에서 WMC의 국제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등도 설립이 추진되고 있어 연내 10개국 이상의 NMC 설립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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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WMC 총회서 최종 승인…NMC 운영 국가 6개국으로 늘어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에 본부를 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인도·노르웨이·이란·싱가포르 4개국이 해외 위원회인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NMC) 설립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인도 NMC 로고
인도 NMC 로고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3월 29일 NMC 설립 신청서를 제출한 인도는 5월 29일 WMC 이사회를 통과했고, 이달 중 서면으로 열리는 WMC 임시총회에서 최종 승인이 이뤄질 전망이다.

나머지 3개 국가도 이사회를 거쳐 이달 총회에서 승인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들 국가의 NMC 설립이 최종 승인되면 전 세계 NMC 운영 국가는 인도네시아, 몽골에 이어 6개국으로 늘어난다.

NMC는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서 자국의 대표선수를 선발·출전시키는 독점 권한을 가지며, 자국 무예마스터십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

WMC 관계자는 "NMC 추가설립으로 무예·스포츠 분야에서 WMC의 국제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등도 설립이 추진되고 있어 연내 10개국 이상의 NMC 설립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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