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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5분 내 응급·30분 내 복지서비스 구축…380억 투입

송고시간2021-07-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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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종합적 농촌지역개발사업에 5년간 380억원(국비 270억원 포함)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보건, 복지,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365 생활권'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365 생활권'은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를, 60분 내 문화와 여가·교육을, 5분 내 응급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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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전경
임실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종합적 농촌지역개발사업에 5년간 380억원(국비 270억원 포함)을 투자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보건, 복지,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365 생활권'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365 생활권'은 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를, 60분 내 문화와 여가·교육을, 5분 내 응급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군은 계층, 생활권, 기초생활 서비스 접근성 등을 분석한 뒤 임실군 전체를 단일생활권으로 설정했다.

주요 세부 사업은 임실군 생활권 안에 있는 임실읍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하운암ㆍ신덕ㆍ덕치면에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이들 거점면(面)을 중심으로 생활 서비스를 개선한다.

특히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과 농촌형 교통 모델 도입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임실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이런 사업 추진 내용을 뼈대로 하는 농촌협약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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