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미쓰백' 이지원 차기작 '비광' 크랭크인…류승룡·하지원 주연

송고시간2021-07-07 10:58

영화 '비광' 크랭크인
영화 '비광' 크랭크인

[콘텐츠 난다긴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아동학대를 다룬 영화 '미쓰백'(2018)으로 관객들을 울린 이지원 감독의 차기작 '비광'이 최근 캐스팅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배급사 콘텐츠 난다긴다가 밝혔다.

'비광'은 화려하게 살던 부부가 하나의 사건에 휘말려 나락으로 떨어진 뒤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가족 누아르다.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등이 출연하며 여름을 배경으로 석달 간 촬영할 예정이다.

메가폰을 잡은 이지원 감독은 데뷔작인 '미쓰백'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감독상, 제19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영화상을 받았다. 또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의 '아시아의 미래'에 선정됐다.

aer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