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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인도네시아 보세창고 건립·운영 본격 추진

송고시간2021-07-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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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에 보세창고를 건립, 운영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BPA는 현지 물류 기업인 PK,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동부자바주 프로볼링고항 인근에 1만2천㎡ 규모 창고와 야드 1만3천㎡를 갖춘 보세창고를 건립,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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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인도네시아 보세창고 조감도
부산항만공사 인도네시아 보세창고 조감도

[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가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에 보세창고를 건립, 운영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BPA는 현지 물류 기업인 PK,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동부자바주 프로볼링고항 인근에 1만2천㎡ 규모 창고와 야드 1만3천㎡를 갖춘 보세창고를 건립,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부지 2만5천㎡ 매입을 끝냈고, 관련 인허가를 거쳐 이달 말 착공할 예정이다.

또 보세창고를 건립할 때까지 다른 창고를 임대해 사업을 먼저 시작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은 이와 함께 내륙 운송을 위한 트럭 약 10대를 구매하고 항만 하역사도 인수,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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