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신한자산운용,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 가입

송고시간2021-07-07 10:15

beta

신한자산운용은 전 세계 자산운용사들의 탄소중립 운동인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et Zero Asset Managers Initiative, NZAMI)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운용사는 2050년까지 운용자산의 탄소중립(탄소 배출량 '0')을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실천에 나서게 된다.

류승헌 신한자산운용 전략·지속가능경영 관리책임자(CSSO)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는 우리가 풀어야 하는 과제이며 자산운용업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하기에 가입을 추진했다"며 "이번 가입을 통해 그룹의 탄소중립 전략 추진 가속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전 세계 자산운용사들의 탄소중립 운동인 '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이니셔티브'(Net Zero Asset Managers Initiative, NZAMI)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NZAMI는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기여하고자 2020년 12월 출범했다. 현재 128개 운용사가 가입해 있으며 가입사들의 운용 자산 규모는 43조 달러(약 4경9조원)에 달한다.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운용사는 2050년까지 운용자산의 탄소중립(탄소 배출량 '0')을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실천에 나서게 된다.

앞서 신한자산운용은 작년 9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설립하고 TCFD(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에 관한 협의체) 지지를 선언하는 등 ESG 관련 활동을 해왔다. 지난 5월부터는 일반 공모주식형 펀드에 ESG 기준을 적용해 운용하고 있다.

류승헌 신한자산운용 전략·지속가능경영 관리책임자(CSSO)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는 우리가 풀어야 하는 과제이며 자산운용업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하기에 가입을 추진했다"며 "이번 가입을 통해 그룹의 탄소중립 전략 추진 가속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ncounter24@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