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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83명 신규 확진…역대 최다

송고시간2021-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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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4차 대유행' 우려를 낳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래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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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반년만에 3차대유행 정점 근접
코로나19 반년만에 3차대유행 정점 근접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200명을 넘어선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2021.7.7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개월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4차 대유행' 우려를 낳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래 역대 하루 최다 기록이다. 이전까지 최대치였던 작년 12월 24일의 552명을 194일 만에 훌쩍 넘어섰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해 말 '3차 대유행' 이후 감소해 올해 1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대체로 100명대에 머물렀으나, 4월 중순부터 늘어 지난달 29일 375명으로 치솟았다.

[그래픽]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그래픽]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kmto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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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근 1주일간 333→346→359→289→307→320→583명으로, 토요일(3일)을 제외하고 300명대 이상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577명, 해외 유입이 6명이었다.

7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만2천524명이다. 현재 4천67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4만7천939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추가되지 않아 누적 518명을 유지했다.

mina@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RSjY6QQr4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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