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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스텔스 보행자 사고…술 취한 20대 차에 깔려 숨져(종합)

송고시간2021-07-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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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4시께 부산 북구에서 승용차를 몰던 30대가 도로에 누워있는 20대 A씨를 보지 못하고 차량으로 치었다.

주행하던 승용차 운전자가 길에 누워있던 A씨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음주 등으로 도로에 누워 운전자 눈에 띄지 않아 차량에 치여 숨진 일명 '스텔스 보행자'는 최근 5년간 부산에서만 24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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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었던 것으로 보여"

경찰 조사 (PG)
경찰 조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7일 오전 4시께 부산 북구에서 승용차를 몰던 30대가 도로에 누워있는 20대 A씨를 보지 못하고 차량으로 치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행하던 승용차 운전자가 길에 누워있던 A씨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음주 등으로 도로에 누워 운전자 눈에 띄지 않아 차량에 치여 숨진 일명 '스텔스 보행자'는 최근 5년간 부산에서만 24명에 달한다.

스텔스 보행자 사고는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며 밤사이 어두운 도로에서 더 자주 사고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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