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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폐플라스틱 새활용…락앤락·투썸플레이스와 '맞손'

송고시간2021-07-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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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락앤락, 투썸플레이스와 '탄소 제로(ZERO) 협의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 저감을 위한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고객사인 락앤락과 투썸플레이스가 사업장에서 나온 폐플라스틱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수거해 제공하면 이를 물류 현장이나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사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이같은 활동을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10t가량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탄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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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파렛트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파렛트

[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CJ대한통운은 락앤락, 투썸플레이스와 '탄소 제로(ZERO) 협의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탄소 저감을 위한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고객사인 락앤락과 투썸플레이스가 사업장에서 나온 폐플라스틱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수거해 제공하면 이를 물류 현장이나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사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예컨대 CJ대한통운이 락앤락의 제품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플라스틱을 활용해 물류현장에서 물품을 적재하고 지게차로 나르는데 사용하는 받침대인 '탄소 제로 파렛트'를 만드는 것이다.

양사는 지난 5월 이 파렛트를 제작해 CJ대한통운 덕평물류센터에 도입한 바 있다.

또 투썸플레이스가 매장에서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수거해두면 CJ대한통운이 이를 회수해 업사이클링할 소셜 벤처기업에 보낸다.

CJ대한통운은 이같은 활동을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10t가량의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탄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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