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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골프 출전 선수 확정…여자부 36개국이 메달 경쟁

송고시간2021-07-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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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남녀 각 60명씩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국제골프연맹(IGF)은 6일(현지시간) 올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60명씩의 선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부는 35개국, 여자부는 36개국에서 출전해 메달 경쟁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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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자 세계랭킹 기준으로 남녀 각 60명 최종 명단 발표

박인비의 2016년 리우올림픽 경기 모습.
박인비의 2016년 리우올림픽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에 출전할 남녀 각 60명씩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국제골프연맹(IGF)은 6일(현지시간) 올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60명씩의 선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남자는 6월 21일, 여자는 6월 28일 자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출전 자격이 정해졌으며 한 나라에서 2명이 출전할 수 있다.

다만 세계 랭킹 15위 내 선수들은 한 나라에서 최대 4명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한국은 6월 랭킹 기준에 따라 남자부 임성재(23)와 김시우(26), 여자부 고진영(26)과 박인비(33), 김세영(28), 김효주(26)의 출전이 확정됐다.

이 가운데 박인비와 김세영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출전하게 됐다.

남자부는 35개국, 여자부는 36개국에서 출전해 메달 경쟁을 벌이게 됐다.

선수 분포를 대륙별로 살펴보면 유럽이 53명으로 가장 많고, 아시아 30명, 아메리카 26명, 오세아니아 6명, 아프리카 5명 순이다.

세계 랭킹 15위 내 4명 출전 자격을 얻은 나라는 한국과 미국이다. 한국은 여자부에서 4명이 나가고, 미국은 남녀 모두 4명씩 출전한다.

골프는 2016년 리우 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당시 남자부 저스틴 로즈(영국), 여자부 박인비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로즈는 이번 도쿄 올림픽에는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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