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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3명 신규 확진…일주일 만에 다시 두 자릿수(종합)

송고시간2021-07-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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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일주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7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3명이 증가한 1만6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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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이후 중구 동성로 주점 관련 4명 추가 확진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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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일주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7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3명이 증가한 1만652명이다.

주소지별로 달서구·북구 각 4명, 수성구·서구 각 2명, 남구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달서구 일가족 관련이다. 지난달 25일 일가족 4명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확진된 뒤 n차 감염 등 누적 확진이 9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자들은 일가족이 방문한 식당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구 소재 클럽 관련으로도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난 1일 중구 한 클럽 종사자가 확진됐고 손님 등 추가 확진자가 나와 누계가 대구에서만 4명, 전국적으로 16명이 됐다. 시 방역당국은 주소지가 서울 등인 클럽 종사자들이 지역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다수 방문한 것으로 보고 역학 조사 중이다.

또 2명은 각각 서울, 부산 확진자와 접촉하고 2명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확진자 접촉자 중 1명은 전날 업주가 확진된 중구 동성로 한 주점 아르바이트생이다. 이 업소에서는 0시 이후 관계자 2명과 손님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나머지 확진자 5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고, 1명은 스웨덴에서 입국한 뒤 확진됐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91명으로 전국 7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분산 입원 중이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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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SjY6QQr4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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