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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 인천∼풍도 등 2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송고시간2021-07-0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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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7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풍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안개가 짙게 낀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300m 안팎에 불과하다.

인천∼풍도와 진리∼울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2척이 운항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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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대기 중인 여객선
짙은 안개로 대기 중인 여객선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7일 오전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풍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안개가 짙게 낀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300m 안팎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인천∼풍도와 진리∼울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2척이 운항 대기 중이다.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10개 항로의 여객선 14척은 이날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면 대기 중인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먼저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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