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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불확실성 속 일제히 하락

송고시간2021-07-0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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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9% 하락한 7,100.88로 거래를 마쳤다.

로이터 통신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 투자자들이 채권으로 향하면서 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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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증권거래소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런던 증권거래소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9% 하락한 7,100.88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96% 내린 15,511.3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역시 0.91% 하락한 6,507.48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85% 내린 4,052.67로 거래를 종료했다.

로이터 통신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 투자자들이 채권으로 향하면서 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7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FOMC 의사록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다음 행보와 관련해 실마리를 찾고 싶어한다.

연준은 지난 6월 FOMC 회의에서 자산 매입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에 착수했으며 이번 의사록에서는 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 등에 대한 언급이 오갔을지 주목된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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