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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코로나19 13명 추가 확진…누적 1천298명

송고시간2021-07-06 17:40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는 6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제주 1286∼1298번)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검사받는 제주도민
코로나19 검사받는 제주도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천298명으로 늘었다.

이날 양성으로 확인된 13명 중 7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이 중 1명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1명은 수도권에서 입도한 여행객, 1명은 부산·경남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도민, 1명은 해외입국자이다.

나머지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이다.

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고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도는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서귀포시 명동로 소재(서귀포시 명동로 13-3, 서귀동) 해바라기 가요주점과 관련한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2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가요주점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해바라기 가요주점과 관련해 이날 오후 5시까지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가요주점인 경우 장소 특성상 자연 환기가 쉽지 않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노래를 부르며 밀폐된 장소에 체류하는 과정에서 추가 감염이 이어질 위험이 있다.

도는 지난 1일 저녁부터 3일 새벽까지 확진자 노출 일시에 해바라기 가요주점을 방문한 사람들은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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