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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국토 2차관, 버스연합회 방문…"주 52시간제 준수" 당부

송고시간2021-07-06 17:30

황성규 국토부 2차관
황성규 국토부 2차관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6일 서울 서초구 전국버스연합회를 방문해 주 52시간 근무 시행상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고 국토부가 밝혔다.

황 차관은 이날 전국버스연합회와 전국마을버스연합회로부터 주 52시간제 시행 현황을 보고받은 뒤 "버스 업계의 노력 덕분에 주 52시간제가 안착했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주 52시간제도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전면 확대 시행됨에 따라 마을버스와 같은 소규모사업장에서도 주 52시간 준수와 정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앞으로도 버스 업계 주 52시간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컨설팅 지원, 운수종사자 인력양성, 벽지 노선 운행손실금 지원 등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열린 버스 업계와의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황 차관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버스 업계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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