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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약' 화이자 백신 62만7천회분 내일 새벽 인천공항 도착(종합)

송고시간2021-07-06 15:53

지난달 초 인천공항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물량
지난달 초 인천공항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물량

(영종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사진은 지난달 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화물항공기로 도착한 백신을 옮기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하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점차 속도가 붙는 가운데 백신 수급도 원활해지고 있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62만7천회(31만3천500명)분이 7일 오전 1시 35분께 UPS화물항공 5X001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에 들어오는 물량은 우리 정부가 화이자 측과 직접 계약한 6천600만회분의 일부다.

상반기 배정 물량 700만회(350만명)분은 지난달 29일까지 도입 완료됐으며, 7일 도착분을 시작으로 하반기 물량도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추진단은 "7월 중 점진적으로 보다 많은 물량이 공급되며, 화이자 백신을 포함해 총 1천만회(500만명)분의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직계약 화이자 백신은 보통 매주 수요일 새벽에 UPS 화물 항공편으로 도착한다.

앞서 추진단이 공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AZ)·얀센·노바백스 등 5종류의 백신 약 8천만회분이 들어온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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