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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임상의과학자 역량강화사업 최고 등급

송고시간2021-07-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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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연구수행 적절성과 연구개발 목표 달성도, 연구개발 결과 활용계획 등 대부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점수 95점 이상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

춘천성심병원은 연구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에 연구논문 총 87편 게재, 특허 출원 68건, 특허 등록 28건, 의료인벤처창업 1건, 임상시험 1건, 사업화 추진 1건 등 최초 목표보다 10배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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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제공]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한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춘천성심병원은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4년간 37억원을 들여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을 진행했다.

연구수행 적절성과 연구개발 목표 달성도, 연구개발 결과 활용계획 등 대부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종합점수 95점 이상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

춘천성심병원은 연구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에 연구논문 총 87편 게재, 특허 출원 68건, 특허 등록 28건, 의료인벤처창업 1건, 임상시험 1건, 사업화 추진 1건 등 최초 목표보다 10배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최초 한국인 뇌동맥류 및 뇌졸중 고위험군 유전체 진단키트와 유전체·인공지능 기반 조산예측 모델, 위내시경 영상판독 인공지능 시스템 등 실용화를 앞둔 연구도 다양하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자궁 초음파 조산 예측 모델 개발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개발사업 연구과제로도 뽑혔다.

이재준 병원장은 "임상의과학자 연구역량강화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창의적이고 유능한 젊은 의과학자를 지속해서 육성해 국가과학 기술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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