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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99명 확진…수도권 89명-비수도권 10명

송고시간2021-07-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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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9명이다.

수도권에서 89명, 비수도권에서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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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557명의 16%…어제 5만4천379건 검사

코로나19 신규 확진 1주일 연속 700명 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 1주일 연속 700명 넘어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9명이다.

수도권에서 89명, 비수도권에서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89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690명)의 12.9%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557명과 비교하면 16.0%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9천258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5만4천379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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