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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컨소시엄, 베트남 롱탄공항 실시설계 수주

송고시간2021-07-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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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기본설계에 이어 실시설계 계약까지 따냈다.

희림[037440]은 영국의 에이럽(Arup), 호주의 아우레콘(Aurecon), 프랑스의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등 글로벌 건축설계사·엔지니어링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약 195억원 규모의 롱탄공항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희림은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건설 공사는 베트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며 "기본설계 당시 공항 설계 기술력을 인정받아 실시설계 계약까지 모두 맡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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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롱탄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기본설계에 이어 실시설계 계약까지 따냈다.

희림[037440]은 영국의 에이럽(Arup), 호주의 아우레콘(Aurecon), 프랑스의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 등 글로벌 건축설계사·엔지니어링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약 195억원 규모의 롱탄공항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건설 공사는 총사업비가 약 1조8천억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앞서 희림은 2018년 국제 현상설계(상을 걸고 많은 설계자를 참가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설계) 당선을 계기로 설계의 초기 단계인 기본설계를 1년간 수행했다.

희림은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건설 공사는 베트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며 "기본설계 당시 공항 설계 기술력을 인정받아 실시설계 계약까지 모두 맡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희림은 인천국제공항의 건설·운영 기법을 롱탄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설계에 접목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문 컨설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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