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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산도서관 23일 준공…내년 2월 개관 목표

송고시간2021-07-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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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첫 지역 분관인 국회부산도서관이 오는 23일 모습을 드러낸다.

국민의힘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강서을)은 23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국회부산도서관 준공식이 열린다고 5일 밝혔다.

개관은 내년 2월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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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첫 지역 분관, 170여만권 장서 소장

국회도서관 부산관 조감도
국회도서관 부산관 조감도

[김도읍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국회도서관 첫 지역 분관인 국회부산도서관이 오는 23일 모습을 드러낸다.

국민의힘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강서을)은 23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국회부산도서관 준공식이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2015년 당시 정의화 국회의장 결정으로 사업이 추진돼 2019년 공사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427억원이 투입됐고,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3천661㎡ 규모다.

1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유아실·수유실이 포함된 어린이자료실 전시실, 계단열람석, 2층에는 의회·주제자료실, 세미나실, 보존서고, 3층에는 회의실 디지털보존실 정보관리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개관은 내년 2월 목표로 하고 있다.

국회부산도서관은 개관시 170여만권 장서를 소장하고, 본관에 있는 장서 5만권을 이관할 계획이다. 자체적으로 장서 3만3천권도 수집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국회부산도서관이 동남권 시민들에게 최고의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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