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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마스크 사기' 의혹 경찰관 검찰 송치

송고시간2021-07-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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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마스크 판매 사기 의혹에 연루된 경찰관이 경찰 수사에서 혐의가 인정돼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해 3월 기업 납품용 방역 마스크를 팔겠다며 2억원가량의 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사기·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중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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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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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억대 마스크 판매 사기 의혹에 연루된 경찰관이 경찰 수사에서 혐의가 인정돼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해 3월 기업 납품용 방역 마스크를 팔겠다며 2억원가량의 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사기·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중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기 범행에 가담한 법원 공무원 1명도 약사법 위반으로 A 경위와 함께 송치됐고 사건에 연루된 전직 조직폭력배 조직원은 이미 구속 송치됐다.

조폭 조직원은 범행 과정에서 A 경위를 친인척으로 소개하며 피해자에게 접근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월 A 경위를 직위 해제했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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