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 강남구서 외벽 대리석 낙하…할머니 등 3명 다쳐

송고시간2021-07-04 17:36

beta

4일 오후 1시 47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빌딩 외벽 대리석이 떨어지면서 건물 근처를 지나던 보행자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건물 5층 외벽 대리석 타일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60대 여성 A씨가 양쪽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A씨의 손녀인 7세·5세 여아 2명이 각각 머리와 양쪽 다리를 다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물체ㆍ벽돌 낙하 여성 인명피해(PG)
물체ㆍ벽돌 낙하 여성 인명피해(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4일 오후 1시 47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빌딩 외벽 대리석이 떨어지면서 건물 근처를 지나던 보행자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건물 5층 외벽 대리석 타일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60대 여성 A씨가 양쪽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A씨의 손녀인 7세·5세 여아 2명이 각각 머리와 양쪽 다리를 다쳐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리석 타일은 가로 1m·세로 30㎝·두께 2㎝ 크기로 조사됐다. 함께 있던 피해 아동들의 아버지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외벽 타일이 떨어진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chic@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