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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 연말까지 연장

송고시간2021-07-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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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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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남원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당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달 말까지 임대료를 깎아주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시가 보유한 농기계 1천147대 전체다.

남원에 거주하는 농민이나 남원에 논밭이 있는 농민은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과 경영난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조처"라며 "앞으로도 다각적 농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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