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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용산동 교회 관련 16명 추가 감염…누적 87명

송고시간2021-07-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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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용산동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더 나왔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가 격리 중이던 이 교회 교인 등 16명이 전날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를 매개로 한 누적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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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서 31명 확진…최근 1주일 하루 22.7명꼴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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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이충원]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 유성구 용산동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더 나왔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가 격리 중이던 이 교회 교인 등 16명이 전날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교회를 매개로 한 누적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대덕구 송촌동 보습학원 관련해서도 1명이 늘어 누적 50명이 됐다.

3일 하루 대전에서는 모두 31명이 신규 확진됐다.

최근 1주일 동안 159명으로, 하루 22.7명꼴이다. 새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상 2단계에 해당한다.

이 교회와 노래방 등 관련 확진이 이어지고, 대전체중·고 학생 18명(가족 포함 전국 31명)이 확진된 영향이 컸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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