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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장맛비 소강상태…5일까지 5∼10㎜ 더

송고시간2021-07-0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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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 내리던 장맛비는 4일 오전 6시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가끔 비가 내리다 오전 11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치고, 5일까지 5∼10㎜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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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내린 비는 공주 정안 81.0㎜·홍성 76.1㎜ 등

전국에 장맛비
전국에 장맛비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전국에 비가 내리며 장마가 시작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2021.7.3 ondol@yna.co.kr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세종·충남에 내리던 장맛비는 4일 오전 6시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가끔 비가 내리다 오전 11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치고, 5일까지 5∼10㎜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충남 서해안에 발효 중인 강풍주의보도 오전 중 해제될 예정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1∼2도 낮은 25∼27도가 되겠다.

전날부터 내린 비는 공주 정안 81.0㎜, 홍성 76.1㎜, 청양 정산 76.0㎜, 세종 고운 73.5㎜, 서산 70.7㎜ 등으로 집계됐다.

예산 원효봉(초속 26.9m)과 태안 북격렬비도(초속 23.5m)에는 초속 20m 넘는 강풍이 불기도 했다.

밤사이 충남과 세종에서 가로수 넘어짐 신고 4건과 도로 침수 1건 등 외에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도시 내 소하천과 지하도, 저지대, 산간, 계곡 등에서는 범람이나 침수가 우려되고 공사장 붕괴나 산사태 등 가능성이 있으니 위험지역 접근을 삼가고 작업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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