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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133명 확진…수도권 124명-비수도권 9명

송고시간2021-07-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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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3명이다.

수도권에서 124명, 비수도권에서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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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614명의 20.2%…어제 4만7천32건 검사

선별검사소 '길게 늘어선 대기 줄'
선별검사소 '길게 늘어선 대기 줄'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일 오전 서울역 앞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해 있다. 2021.7.2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3명이다.

수도권에서 124명, 비수도권에서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124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748명)의 16.6%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614명과 비교하면 20.2%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1만8천868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4만7천32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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