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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중·고생 27명째 코로나19 감염…가족도 1명 더(종합)

송고시간2021-07-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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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중·고생 4명이 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집으로 돌아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다른 지역 대전체중 학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교생 1명의 아버지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돼 확인된 가족 감염자는 4명(경기 3·대전 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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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까지 12명 신규 확진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체육중·고생 4명이 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집으로 돌아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다른 지역 대전체중 학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밤에는 대전에서 체고생 2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두 학교 학생 감염자는 27명(중 3·고 24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30일 고1 학생이 서울에서 확진된 것으로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전에서 18명, 서울·경기 등 다른 지역에서 9명이 확진됐다.

고교생 1명의 아버지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돼 확인된 가족 감염자는 4명(경기 3·대전 1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집으로 돌아가 자가 격리된 상태다. 학교는 오는 16일까지 보름간 임시 방학에 들어갔다.

서구 노래방을 매개로도 2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35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기존 감염자와 식당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파악됐다.

유성구 용산동 교회 집단감염 관련해서도 교인 1명이 더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대전에서는 12명이 신규 확진됐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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