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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중·고생 25명째 코로나19 확진…가족도 1명 더

송고시간2021-07-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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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중·고 학생 2명이 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대전체고생 2명이 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교생 1명의 아버지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돼 확인된 가족 감염자도 4명(경기 3·대전 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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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서 29명 신규 확진…최근 1주일 동안 하루 20.4명꼴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체육중·고 학생 2명이 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두 학교 학생 감염자는 25명(중 1·고 24명)으로 늘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사이 대전체고생 2명이 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고1 학생이 서울에서 확진된 것으로 시작으로 지금까지 대전에서 18명, 서울·경기 등 다른 지역에서 7명이 확진됐다.

고교생 1명의 아버지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돼 확인된 가족 감염자도 4명(경기 3·대전 1명)으로 늘어났다.

아직 두 학교 학생·교직원 440명 가운데 일부의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

확진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집으로 돌아가 자가 격리된 상태다. 학교는 오는 16일까지 보름간 임시 방학에 들어갔다.

서구 노래방 관련해서도 1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34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는 기존 감염자와 식당에서 동선이 겹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대전에서는 29명이 신규 확진됐다.

지난달 26일 이후 1주일 동안 총 143명으로, 하루 평균 20.4명꼴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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