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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호 수문 고치던 60대 민간잠수사 숨져(종합)

송고시간2021-07-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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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보문호에서 민간 잠수사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지만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께 보문호에서 수문 수리 작업에 투입된 60대 A씨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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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호
경주 보문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보문호에서 민간 잠수사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지만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3분께 보문호에서 수문 수리 작업에 투입된 60대 A씨가 실종됐다.

A씨는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발주한 수리 시설 개보수작업을 위해 장비 점검차 물속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A씨를 찾기 위해 구조대를 출동시켰지만, 수문 아래 유속이 빨라 어려움을 겪었다.

부직포 등을 이용해 유속을 줄이고, 사고 지점을 수색한 결과 6시간여 만에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 동료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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