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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7월 고속도로에 헬기 띄워 얌체운전 단속

송고시간2021-07-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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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헬기와 암행 순찰차 등을 이용해 교통사고 유발행위를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경찰 헬기가 갓길 통행이나 끼어들기 등의 얌체운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어서, 여름 휴가철 교통 흐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로 이번 여름 휴가 고속도로 통행량이 매우 늘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운전자들께서는 교통법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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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에서 교통법규 위반차량 번호판 바로 확인'
'헬기에서 교통법규 위반차량 번호판 바로 확인'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헬기와 암행 순찰차 등을 이용해 교통사고 유발행위를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단속 첫날인 지난 1일 출근길 상습정체 구간인 구리포천고속도로 남구리나들목 인근에서 합동 단속한 결과 위반사항 총 15건(끼어들기 6건, 불법 차선변경 1건, 지정차로 위반 8건)을 적발했다.

하루 평균 인원 21명이 투입돼 상습 정체 구간과 사고 다발 구간에서 합동 단속을 한다.

단속 대상에는 난폭·보복 운전은 물론 화물차량의 안전거리 미확보와 대열 운행 등도 포함된다.

특히 경찰 헬기가 갓길 통행이나 끼어들기 등의 얌체운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어서, 여름 휴가철 교통 흐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또 졸음운전 취약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경찰은 도로공사 안전순찰차와 함께 사이렌을 울려 안전 운전을 유도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로 이번 여름 휴가 고속도로 통행량이 매우 늘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운전자들께서는 교통법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속도로 헬기 순찰
고속도로 헬기 순찰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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