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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9명 신규 확진…최근 1주일간 하루 평균 8.7명

송고시간2021-07-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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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늘었다.

2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명이 증가한 1만614명이다.

대구에서는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8.7명으로 비교적 안정된 상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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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힘든 하루 시작’
‘의료진의 힘든 하루 시작’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늘었다.

2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명이 증가한 1만614명이다.

주소지별로 동구 3명, 북구 2명, 서구·수성구·달서구·달성군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5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또 2명은 경북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폴란드에서 입국한 남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88명으로 전국 7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분산 입원 중이다.

대구에서는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8.7명으로 비교적 안정된 상황이 이어졌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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