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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낮 기온 30도 안팎 더운 날씨…주말엔 장맛비

송고시간2021-07-02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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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부산은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날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3일 오후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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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문 열린 해수욕장
활짝 문 열린 해수욕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일 부산은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날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하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날 체감 온도가 30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매우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3일 오후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하게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에는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 역시 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시 내 소하천, 지하도, 저지대 등 상습침수 구역과 산간, 계곡에는 물이 급격히 불어나 큰 피해가 우려되므로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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