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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현대제철, 6연승 '선두 굳히기'…2위 한수원은 무승부

송고시간2021-07-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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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6연승을 달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현대제철은 1일 인천 남동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종 스포츠토토에 3-1로 완승했다.

6연승을 달린 현대제철(승점 28·9승 1무 1패)은 이날 서울시청과 비긴 2위(승점 24·7승 3무 1패) 한수원과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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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6연승을 달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현대제철은 1일 인천 남동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세종 스포츠토토에 3-1로 완승했다.

6연승을 달린 현대제철(승점 28·9승 1무 1패)은 이날 서울시청과 비긴 2위(승점 24·7승 3무 1패) 한수원과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렸다.

전반 15분만에 손화연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현대제철은 하프타임이 오기 전 2골을 더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현대제철은 전반 24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대각선 크로스를 김나래가 골 지역 오른쪽 슈팅한 것을 골키퍼 장민영이 쳐내자, 문전의 박희영이 곧바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5분에는 네넴이 '원더골'을 폭발했다. 네넴은 센터서클부터 골 지역 오른쪽까지 돌파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랐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수 3명을 제쳤다.

스포츠토토는 전반 37분 강태경의 골로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한수원은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한수원은 전반 8분 이수빈, 후반 12분 김소이에게 실점했다.

나히가 전반 14분과 후반 18분 두 차례 동점 골을 넣어 한수원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 1일 전적

인천 현대제철 3(3-1 0-0)1 세종 스포츠토토

△ 득점 = 손화연(전15분) 박희영(전24분) 네넴(전35분·이상 현대제철) 강태경(전37분·스포츠토토)

창녕 WFC 3(0-2 3-1)3 화천 KSPO

△ 득점 = 페헤르(전16분) 맹다희(전45분·이상 KSPO) 송지윤(후1분) 기류 나나세(후14분) 정예지(후26분 자책골) 최지나(후34분·이상 창녕WFC)

서울시청 2(1-1 1-1)2 경주 한수원

△ 득점 = 이수빈(전8분) 김소이(후12분·이상 서울시청) 나히(전14분·후18분·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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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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