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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후원금 하루만에 8억…"정권재창출 여망 반영"

송고시간2021-07-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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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후원계좌 개설 하루 만에 8억여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이낙연 캠프는 1일 오후 5시까지 1만5천525명이 총 8억1천425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2017년 대선 경선 당시 문재인 후보 측이 후원계좌를 연 지 이틀 만에 7억원을 모금한 것보다 빠르다"며 "이 후보의 본선 경쟁력에 대한 믿음과 정권 재창출 여망이 담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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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낙연 후보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낙연 후보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를 가졌다. 이낙연 후보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7.1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후보가 후원계좌 개설 하루 만에 8억여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이낙연 캠프는 1일 오후 5시까지 1만5천525명이 총 8억1천425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공식 후원계좌를 개설한 지 하루만이다.

10만원 이하의 소액 후원자가 전체의 98.7%인 1만5천321명이다.

이 후보 측은 "2017년 대선 경선 당시 문재인 후보 측이 후원계좌를 연 지 이틀 만에 7억원을 모금한 것보다 빠르다"며 "이 후보의 본선 경쟁력에 대한 믿음과 정권 재창출 여망이 담긴 것"이라고 밝혔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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