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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1천260명 지지선언…"바른 대통령은 품격의 정세균뿐"

송고시간2021-07-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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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수 1천여명이 1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를 선언했다.

'바른 대통령 찾기 전국 교수 1천260인 모임'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바른 대통령은 정 전 총리뿐"이라며 "국민과 소통하고 통합할 품격 있는 대통령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선입견이나 얄팍한 감성에 좌우돼 선택한 지도자는 참담한 시행착오로 국민 고통을 더 크게 만든다"며 "국민이 냉철히 검증해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 지식인의 역할"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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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광재, 단일화 속도…세종·광주 공동 행보

대선 출마선언하는 정세균 전 총리
대선 출마선언하는 정세균 전 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전국 교수 1천여명이 1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를 선언했다.

'바른 대통령 찾기 전국 교수 1천260인 모임'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바른 대통령은 정 전 총리뿐"이라며 "국민과 소통하고 통합할 품격 있는 대통령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선입견이나 얄팍한 감성에 좌우돼 선택한 지도자는 참담한 시행착오로 국민 고통을 더 크게 만든다"며 "국민이 냉철히 검증해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 지식인의 역할"이라고 했다.

이 모임의 상임대표는 김상호 대구대 총장이 맡는다. 이승훈 세한대 총장과 윤성식 전 고려대 교수, 이범진 아주대 교수 등 6명이 상임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모임은 앞으로 정 전 총리의 외교·안보, 과학기술, 문화·교육·예술 등 7개 분과로 나누어 관련 정책을 발굴하는 등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5일까지 단일화 하겠다고 선언한 정 전 총리와 이광재 의원은 세종시를 찾아 국회 이전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당원 간담회를 하는 등 공동 행보를 이어갔다.

2일엔 광주로 향한다.

양측은 이날 중으로 여론조사 등의 단일화 방식을 확정 짓고 단일화 작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정 전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면서 "(단일화 후에도) 당연히 우리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정권을 또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단일화 결단을 내렸기 때문에 나머지 문제는 실무진이 알아서 할 것"이라면서 "오늘 세종시에 가고 내일은 광주를 찾으며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ses@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CklxbelEb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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